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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채공간</title>
<link>http://www.ichae1982.com/tts/index.php</link>
<description>다름을받아들이는세상을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7 Mar 2010 21:20:20 +0900</pubDate>
<item>
<title>0307 &amp;#39;냅둬유&amp;#39; 잔차 액숀</title>
<link>http://www.ichae1982.com/tts/index.php?pl=2590</link>
<description><![CDATA[ 3.8 여성의날 기념 2MB OUT, 프로라이프 즐 등 평화의 잔차 액숀 즐겁게 잘 마쳤어요.<br />
<br />
어제 번개회의하고 오면서도 피켓을 어떻게 만들까 한참을 고민했는데 날리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폼보드에 종이를 붙이기로 했어요.<br />
저는 막막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게 크게 만들고팠으나 큰 폼보드 판을 등에 지고 달리면 공기 저항 때문에 부러질까 걱정도 되고 달리기도 힘들듯하여 꼭 제 등만하게 만들었답니다(얼마나 아쉬웠던지-_-).<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ichae1982.com/tts/attach/0307/100307205433843132/550376.JPG" width="550" height="413" alt=""></center></td></tr><tr><td class=cap1>제작샷</td></tr></table></center><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ichae1982.com/tts/attach/0307/100307205433843132/603595.JPG" width="550" height="413" alt=""></center></td></tr><tr><td class=cap1>착용샷</td></tr></table></center><br />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탈이었는데(세상 왜 이래? 응?)<br />
저의 문구는 '국민이 고용한노동자 이명박씨는 파업하라!'였습니다. <br />
그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제발" "다 냅둬"를 추가했어요.<br />
안보일까 걱정했는데 친구들이 작은 글씨까지 너무 선명하게 잘 보인다고 해 으쓱으쓱하며 달렸어요. <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ichae1982.com/tts/attach/0307/100307205433843132/641535.jpg" width="550" height="235" alt=""></center></td></tr><tr><td class=cap1>홍대 경비아저씨가 찍어준 인증샷</td></tr></table></center><br />
홍대 정문에서 시작해 상수-합정-다시 홍대 앞-커피프린스 골목-다시 홍대 앞 이렇게 한 시간 정도 상큼하게 달렸습니다. <br />
그런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초큼 아쉬웠어요. 주말의 홍대라면 바글바글해야 제맛아닌가요? 사람 많은 곳을 찾아다니며 계속 달렸더라는. <br />
<br />
마음 같아서는 더 사람 많은 시내를 막막 누비고 싶었으나(마음은 막 전국일주입니다) 오늘은 간만의 잔차질이기도 하고 날이 쌀쌀해서 이 정도로 하고...<br />
가장 중요한 뒤풀이를 하러 갔습니다. <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www.ichae1982.com/tts/attach/0307/100307205433843132/864499.JPG" width="550" height="413"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맵고 기름진 것들을 배불리 먹고 열심히 수다를 떨었지요. <br />
액숀은 한 시간 채 안돼 끝냈는데 수다는 한 시간 넘게 떨었다는. 우리의 목적은 여기에 있었던 것? <br />
액숀 제목은 '고대로 둬' '게 멈추어라' 등등 두어 개 후보가 있었으나 "그냥 해"라는 쉬크한 정신자세로 걍 여성주의 잔차 액숀이라고 하였으나..<br />
녀름양이 제안한 '냅둬유' 액숀이 너무 맘에 들어 제멋대로 이름을 붙였어요.<br />
<br />
<font color="#D41A01">4대강 냅둬유-<br />
MBC 냅둬유-<br />
YTN 냅둬유-<br />
민주노동당 냅둬유-<br />
아 다 좀 냅두라니까!! </font><br />
<br />
도로를 달려야 해서 약간 긴장하긴 했는데- 저희의 메시지에 감동하셨는지 저의 어설픈 헛발질에도 짜증 내거나 경적을 울리는 운전자가 한분도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다들 이심전심이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허허). <br />
가는 길에는 한 여성분이 차창 밖으로 "화이팅입니다!"라고 응원해주셨고, 돌아오는 길에는 한 택시 기사분이 "4대강 지킵시다!"라고 외쳐주셨습니다. 너무너무 신나서 날아가는 줄 알았다는-<br />
<br />
여전히 공기가 차갑긴 했지만 이제 정말 봄이 오려는지 달릴만했습니다. 우리 앞으로 종종 요렇게 출몰하자고요. 아 신났어 :)]]></description>
<category>ichae-fem</category>
<author>ichae</author>
<pubDate>Sun, 07 Mar 2010 21:20: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3/7 2시 홍대 앞 여성의날 기념 잔차 액숀해요</title>
<link>http://www.ichae1982.com/tts/index.php?pl=2589</link>
<description><![CDATA[ 3월 7일 2시 여성의날 기념 '게 멈추거라' 잔차 액숀합니다.<br />
<br />
홍대 정문 앞 공터에서 모이고요. <br />
각자 하고 싶은 말은 피켓이나 천, 스케치북에 써서 오면 됩니다. <br />
홍대 주변을 1시간 정도 상콤하게 배회할 예정이고요. <br />
어차피 홍대 주변이라 사람 많아 걷는 속도와 비슷할 거라 잔차 없는 언니들도 함께 걸어도 좋을듯해요. <br />
<br />
저는 너무 하고 싶은 말이 많아 고민인데...<br />
'국민이 고용한 노동자 이명박은 파업하라' 뭐 이런 피켓 만들까봐요. <br />
그럼 함께할 언니들, 내일 홍대에서 만나요 싱긋.]]></description>
<category>ichae-fem</category>
<author>ichae</author>
<pubDate>Sat, 06 Mar 2010 21:0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동성애자 처벌하는 우간다 정부에 항의합니다</title>
<link>http://www.ichae1982.com/tts/index.php?pl=2588</link>
<description><![CDATA[ 연명하고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br />
아래는 연명을 요청하는 향린교회 여성인권소모임의 요청에 따라 인권운동사랑방에서 발송한 메일 전문이고, 여성인권소모임의 메일이 포함되어 있어요. <br />
<br />
<br />
아 그리고 직업병이 있어 띄어쓰기와 오타를 수정했습니다-_-<br />
<br />
<br />
<center>===================================</center><br />
<br />
<div align="left">안녕하세요.<br />
향린교회 여성인권소모임의 요청으로 메일을 드립니다.<br />
<br />
연명을 하실 분들은<br />
단체 이름으로도 연명하신다면 영문 단체이름과 이메일 주소,<br />
연명에 참여하는 개인 영문 이름을 적어서 greentree1222@hotmail.com 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된다고 해요.<br />
이 메일 주소는 향린교회 임보라 목사님 메일 주소라고 합니다.<br />
<br />
어제까지 전세계적으로 467,049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하네요.<br />
좀 급하지만, 토요일까지 메일을 보내주시면 취합해서 우간다 대통령과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br />
(관련 내용이 좀 부족해요...아래 BBC 등 영문 기사가 있긴 하지만요...)<br />
<br />
트위터, 블로그 등등에서 많이 알려주셔도 좋겠네요.<br />
<br />
======================================================<br />
<br />
아프리카 우간다 정부는 작년부터 이 반동성애법 제정을 시도했고, 이에 대해 국제사회의 압력과 반대를 받아왔습니다. 이 배후에는 극보수의 미국기독교 그룹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br />
올해 들어 이 법안 제정 움직임이 시작되어 수일 내로 검토에 들어가고, 우간다 정부는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할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br />
이를 저지하기 위한 각국의 압력, 단체 서명등이 전개되고 있는 중입니다.<br />
<br />
이 법률이 통과되면, 동성애자는 최고 사형에서 감옥형에 처해지고, 이렇게 우간다가 강경한 조치를 취하게 되면, 이미 반동성애법이 시행되고 있는 아프리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br />
<br />
우간다 대통령 무제브니, 검토위원회 위원, 그리고 우간다를 돕고 있는 각국 정부 요인들 귀하. <br />
<br />
우리는 우간다 전역의 시민들과 함께, 반 동성애법을 철회시키고, 우간다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br />
<br />
우리는 우간다의 지도자들과 기부자들이 우리와 함께(동성애자들에 대한)박해에 맞서고, 정의와 관용의 가치를  지켜나가도록 촉구합니 다. <br />
<br />
서명해주시고, 주변 분들에게도 참여를 권해주세요! <br />
<br />
1) 직접 온라인 서명에 참여<br />
서명은 이곳에서~https://secure.avaaz.org/en/uganda_rights/ (필요한 사항 : 영문이름, 이메일, 국가)<br />
<br />
2) 단체서명 : 단체명과 대표메일 그리고, 참여하는 이들의 이름 연명하여 이메일 보내기. <br />
(greentree1222@hot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br />
<br />
3) facebook 사이트에 팬이 되어주세요 :  <a href="http://www.facebook.com/pages/One-Million-Against-The-Death-Penalty-for-Homosexuality/303287604209" target=_blank>http://www.facebook.com/pages/One-Million-Against-The-Death-Penalty-for-Homosexuality/303287604209</a><br />
<br />
<br />
[100만인 서명동참 요청의 글 중에서...]<br />
<br />
(우간다의) 동성애자들에게 집행하고자 하는 처벌(최고 사형)에 대한 논란이 격렬합니다. 지난 두 주 동안, 5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동성애자를 사형하고, 그들의 친구들을 교도소로 보내는 우간다에서 발의된 법에 대한 국제 서명운동에 서명했습니다. 이것은 발의된 법을 견제하는 비상한 조치였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극단론자(주로 기독인)들은 반동성애자들과 함께 터무니 없는 이야기들을 퍼트리며, 비약시켜나가고 있습니다. <br />
<br />
그러나 이 가혹한 법률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들은 매우 적습니다. 그 리고 이 대대적인 법 집행에 대한 의견을 우간다 국민들에게 묻는 과정도 없었습니다......<br />
<br />
[관련기사]<br />
<br />
BBC(March 1,2010) Uganda gu bill critics deliver online petition : <a href="http://news.bbc.co.uk/2/hi/africa/8542341.stm" target=_blank>http://news.bbc.co.uk/2/hi/africa/8542341.stm</a><br />
<br />
Voice of America (March 1, 2010) Petition against Anti-Gay Bill Delivered to Ugandan Parliament : <a href="http://www1.voanews.com/english/news/Petition-against-Anti-Gay-Bill-Delivered-to-Ugandan-Parliament-85817192.html" target=_blank>http://www1.voanews.com/english/news/Petition-against-Anti-Gay-Bill-Delivered-to-Ugandan-Parliament-85817192.html</a><br />
<br />
<br />
[서명동참을 호소하는 글 중에서]<br />
<br />
이 서명은 이번 주말, 우간다 시민사회 지도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에 의해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 국회에 전해집니 다. 사형에 찬성하는 측도 주중에 행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들보다 더 큰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br />
<br />
이 법은 동성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은 종신형에, “심각한 범죄자”는 사형에 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HIV예방을 위해 일하는 NGO는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죄목으로 최고 7년까지 감옥살이를 하게 됩니다. 심지어, 24시간 내에 동성애 행위를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최고 3년형에 처하게 됩니다. <br />
<br />
이 법안이 자국 문화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우간다 내에서도 강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캐논 기드온 비야무기샤 목사는 우리에게 이메일을 준 많은 사람들 중의 한 분인데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br />
<br />
<font color="#D41A01">"이는 '완고함, 불의, 혐오, 그리고 폭력에 대항하라'는 우리 문화, 전통, 종교적 가치를 어기는 법입니다. 우리는 한 무리가 되어 굴욕감을 주고, 조롱거리를 만들고, 학대하고, 죽이는 법이 아닌, 사람을 보호하는 법을 필요로 합니다."</font><br />
<br />
이 위험한 법을 거부하고 광범위하게 반대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중요한 선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간다의 인권 수호자들 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과 이 법을 저지함으로 생명을 구합시다. <br />
<br />
지금 서명에 참여하시고,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도 전하세요.</div>]]></description>
<category>ichae-fem</category>
<author>ichae</author>
<pubDate>Sat, 06 Mar 2010 10:09: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3/6 액숀 회의해요 언니들 :)</title>
<link>http://www.ichae1982.com/tts/index.php?pl=2587</link>
<description><![CDATA[ 월 7일 여성의날 전야제 기념 2MB OUT 액숀에 관한 번개 회의를 할까 합니다.<br />
(번개 회의는... 번개처럼 짧게 한다는 의미에서. 회의는 무조건 짧게!)<br />
<br />
<br />
3월 6일 오후 4시 이대 앞에서 모입니다. <br />
이날 여성대회 때문에 이대 있으실 언니들이 많으실텐데 갠춘하면 얼굴 보고 회의해요. <br />
비밀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 드릴께요. <br />
회의엔 참석하시지 못하더라도 반짝이는 아이디어 댓글로 참여해주셔도 좋겠습니다. <br />
(단 3월 6일 전까지 부탁해욘^.^)<br />
<br />
<br />
액숀 시간 및 방식 확정되면 3월 6일 저녁에 공지할께요.<br />
함께해요 언니들.]]></description>
<category>ichae-fem</category>
<author>ichae</author>
<pubDate>Tue, 02 Mar 2010 18:38: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밀크</title>
<link>http://www.ichae1982.com/tts/index.php?pl=2586</link>
<description><![CDATA[ _<br />
어제 간만에 스윙을 추었다. 그 사이 패턴이며 춤 분위기며 많은 것이 달라졌는지 오호, 완전히 새로운 춤 같다. 뭔가 전반적으로 대단히 빨라지신듯. 난 뭔가 몸을 재바르게 움직이는 건 별로이지만 그래도 흥이 돋아 땀을 흘리며 추었다. 힛. <br />
<br />
_ <br />
봄비가 가볍게 흩날리는 정도겠지, 하고 호기롭게 잔차를 타겠다 했건만 찬비가 너무 무겁게 내려 엄두도 못냈다. 보드게임을 하자고 동네 친구들을 꼬셔보았건만 다들 워낙에 공사다망하셔서-_- 무산됐다. 덕분에 보드게임 열병에 시달리고 있다('클루'도 빌려놨다구!!). <br />
대신 오늘은 어제 ㅎ이 추천해준 <밀크>를 보았다.<br />
<br />
<br />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였다.<br />
세상을 바꾸기 위해, 바꾼다는 표현이 좀 거창하다면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어쩌면 한 명 분의 열정이면 충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 한 명이 곁에 있는 두 명을 바꾸고, 그 두 명이 다시 곁에 있는 네 명을, 다시 여덟 명을 바꾸어 나가기 때문이다. 각기 다른 한 명이 여기저기서 두려워않고 일어선다면, 그래-<br />
<br />
<br />
내가 지금 여기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마음을 모아야 하는지를. <br />
엔딩이 꼭 해피하진 않지만 그래도 마음이 따뜻한 건 그 희망이 지지 않았다, 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래도 영화를 보고난 후 한참동안은 어떤 말도 하지 못했다. <br />
<br />
<br />
<a href="http://www.sangsangmadang.com/cinema/cinema_infor/default.asp?Cmd=V&Minf=S&Mtm=S&STap=0&seq=824" target="_blank"><u>홍대 상상마당에서 상영 중</u></a>이다.]]></description>
<category>ichae-fem</category>
<author>ichae</author>
<pubDate>Mon, 01 Mar 2010 23:04:40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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