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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ichaebox |
08/11/3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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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워진 하나의 마음을 감싸안는 또 다른 마음이, 이제는 제법 여유가 생겨 당황하거나 함께 예민해지지 않고 언제나 그랬듯 따뜻하게 웃으면서. 그 마음이라고 날카로워지고 지칠 때가 없을까. 예쁘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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