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향린교회 여성인권소모임의 요청으로 메일을 드립니다.
연명을 하실 분들은
단체 이름으로도 연명하신다면 영문 단체이름과 이메일 주소,
연명에 참여하는 개인 영문 이름을 적어서 greentree1222@hotmail.com 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된다고 해요.
이 메일 주소는 향린교회 임보라 목사님 메일 주소라고 합니다.
어제까지 전세계적으로 467,049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좀 급하지만, 토요일까지 메일을 보내주시면 취합해서 우간다 대통령과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 내용이 좀 부족해요...아래 BBC 등 영문 기사가 있긴 하지만요...)
트위터, 블로그 등등에서 많이 알려주셔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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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우간다 정부는 작년부터 이 반
동성애법 제정을 시도했고, 이에 대해 국제사회의 압력과 반대를 받아왔습니다. 이 배후에는 극보수의 미국기독교 그룹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이 법안 제정 움직임이 시작되어 수일 내로 검토에 들어가고, 우간다 정부는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할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한 각국의 압력, 단체 서명등이 전개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법률이 통과되면,
동성애자는 최고 사형에서 감옥형에 처해지고, 이렇게 우간다가 강경한 조치를 취하게 되면, 이미 반
동성애법이 시행되고 있는 아프리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간다 대통령 무제브니, 검토위원회 위원, 그리고 우간다를 돕고 있는 각국 정부 요인들 귀하.
우리는 우간다 전역의 시민들과 함께, 반
동성애법을 철회시키고, 우간다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우리는 우간다의 지도자들과 기부자들이 우리와 함께(
동성애자들에 대한)박해에 맞서고, 정의와 관용의 가치를 지켜나가도록 촉구합니 다.
서명해주시고, 주변 분들에게도 참여를 권해주세요!
1) 직접 온라인 서명에 참여
서명은 이곳에서~https://secure.avaaz.org/en/uganda_rights/ (필요한 사항 : 영문이름, 이메일, 국가)
2) 단체서명 : 단체명과 대표메일 그리고, 참여하는 이들의 이름 연명하여 이메일 보내기.
(greentree1222@hot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3) facebook 사이트에 팬이 되어주세요 :
http://www.facebook.com/pages/One-Million-Against-The-Death-Penalty-for-Homosexuality/303287604209
[100만인 서명동참 요청의 글 중에서...]
(우간다의)
동성애자들에게 집행하고자 하는 처벌(최고 사형)에 대한 논란이 격렬합니다. 지난 두 주 동안, 5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동성애자를 사형하고, 그들의 친구들을 교도소로 보내는 우간다에서 발의된 법에 대한 국제 서명운동에 서명했습니다. 이것은 발의된 법을 견제하는 비상한 조치였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극단론자(주로 기독인)들은 반
동성애자들과 함께 터무니 없는 이야기들을 퍼트리며, 비약시켜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가혹한 법률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들은 매우 적습니다. 그 리고 이 대대적인 법 집행에 대한 의견을 우간다 국민들에게 묻는 과정도 없었습니다......
[관련기사]
BBC(March 1,2010) Uganda gu bill critics deliver online petition :
http://news.bbc.co.uk/2/hi/africa/8542341.stm
Voice of America (March 1, 2010) Petition against Anti-Gay Bill Delivered to Ugandan Parliament :
http://www1.voanews.com/english/news/Petition-against-Anti-Gay-Bill-Delivered-to-Ugandan-Parliament-85817192.html
[서명동참을 호소하는 글 중에서]
이 서명은 이번 주말, 우간다 시민사회 지도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에 의해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 국회에 전해집니 다. 사형에 찬성하는 측도 주중에 행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들보다 더 큰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이 법은 동성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은 종신형에, “심각한 범죄자”는 사형에 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HIV예방을 위해 일하는 NGO는 “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죄목으로 최고 7년까지 감옥살이를 하게 됩니다. 심지어, 24시간 내에
동성애 행위를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최고 3년형에 처하게 됩니다.
이 법안이 자국 문화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우간다 내에서도 강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캐논 기드온 비야무기샤 목사는 우리에게 이메일을 준 많은 사람들 중의 한 분인데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는 '완고함, 불의, 혐오, 그리고 폭력에 대항하라'는 우리 문화, 전통, 종교적 가치를 어기는 법입니다. 우리는 한 무리가 되어 굴욕감을 주고, 조롱거리를 만들고, 학대하고, 죽이는 법이 아닌, 사람을 보호하는 법을 필요로 합니다."
이 위험한 법을 거부하고 광범위하게 반대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중요한 선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간다의 인권 수호자들 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과 이 법을 저지함으로 생명을 구합시다.
지금 서명에 참여하시고,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도 전하세요.